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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에버랜드서 '외국인근로자 어울림 한마당' 개최

최종수정 2016.05.22 09:13 기사입력 2016.05.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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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외국인근로자와 중소기업 관계자 등 1100여명을 초청해 '2016 외국인근로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우리 함께 해요(Let's get together)'를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번 한마당은 참가 국가별 노래 경연 및 전통 민속 경연이 어우러진 자리로 홍진영, 레인보우 등 K-POP공연이 열려 축제의 장이 됐다.

국가 노래 및 민속경연에는 29개 참가팀 중 예선을 통과한 8개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고 경연이 끝난 후 외국인근로자들은 에버랜드 자유투어를 하며 직원들간의 화목을 다졌다.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15개 국가들의 주한대사와 영사들이 참여해 자국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중기중앙회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서로의 문화 이해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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