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김연경(28·페네르바체)이 터키 프로팀 페네르바체와 재계약을 맺었다.


페네르바체 구단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을 위해 김연경과 1년 더 재계약 맺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1-2012시즌 페네르바체에 입단한 김연경은 2015-2016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얻었다. 이후 터키는 물론 러시아, 중국, 이탈리아 등 이적을 고려하기도 했지만, 끝내 소속팀에 1년 더 잔류하기로 했다.


김연경은 페네르바체에서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터키리그, 컵대회, 챔피언스컵(슈퍼컵) 등 정상에 올랐다. 2015-16시즌에는 CEV 챔피언스리그 3위, 터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주장인 김연경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에 참가 중이다. 한국은 전적 4승1패로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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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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