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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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95마일(153km)짜리 강속구에 힘입어 7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의 95마일짜리 공은 올 시즌 들어 가장 빠른 속도였다.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8회초 팀이 10-7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구원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오승환은 13개의 공을 던져 3명의 타자를 상대로 2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오승환이 1이닝 동안 2탈삼진을 기록하면서 무실점으로 방어했다. 평균 자책점은 1.25점으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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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특히 세 번째 타자를 상대로 던진 4구째 공이 95마일(153km)을 기록하자 관중석에서 환호가 나왔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콜로라도를 12-7로 누르고 승리를 챙겼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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