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처럼 정확하게."
2016년 야마하 RMX(리믹스) 시리즈의 모토다. 이번에는 드라이버와 아이언뿐만 아니라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등을 출시해 골퍼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에버리지 골퍼와 투어 프로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소재와 제조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 탄도와 구질, 조작성 등에 가장 좋은 답을 내는 3가지 타입의 아이언이다.
샤프한 헤드 디자인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반발계수가 0.80으로 향상돼 일반 모델에 비해 한 클럽 증가한 비거리를 체감할 수 있다. 야마하 측은 "골퍼들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라면서 "스윙과 체력이 다른 골퍼들이 신제품을 만난다면 최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랑했다. (02)582-578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