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해양안전협회 (지회장 이대희) 회원등 10명은 지난주 강풍으로 방조제 일원에 밀려든 해양쓰레기 20여톤을 수거하였다.
이어 우리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는 의식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해양안전협회는 정기적으로 바닷가의 해안쓰레기를 청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 3월에도 안양면 수문해수욕장 일원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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