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고무, 합성수지 부분 등 매출 모두 줄어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금호석유화학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552억원) 대비 16.1% 감소했다. 16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8715억원으로 같은 기간14.6%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415억원에서 382억원으로 8.0% 감소했다.

합성고무 부문은 1분기 347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3862억원) 대비 10.2% 감소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1분기 경쟁심화로 인해 판매량 자체가 지난해에 비해 줄었다"고 밝혔다.

AD

합성수지 부문 역시 1분기 2566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1분기(2807억원) 대비 8.6% 줄었다. 페놀 유도체와 정밀화학으로 구성된 기타 부문도 매출 1600억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2139억원) 대비 25.2% 떨어졌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2분기 합성고무 부문은 수요 회복 불확실성으로 가격 보합세가 예상된다"며 "합성고무 부문 역시 원료가격 보합세 및 천연고무 공급 안정화가 예상돼 가격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