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다르면 살고 같으면 죽는다"…23일 2016 서울아시아금융포럼(SAFF) 개최
금융산업에 변화의 파고(波高)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23년만에 인터넷 전문은행이 출범했고 '로보어드바이저'라 불리는 금융알파고 시스템도 등장했습니다. 빅데이터로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금융개혁이 추진되면서 규제 칸막이가 없어지고 성과주의 도입도 핵심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아시아경제TV와 공동으로 '금융, 파괴적 혁신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2016 서울아시아금융포럼'을 23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합니다. 지속가능한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금융사들에게 필요한 '파괴적 혁신'이 무엇인지 각국의 금융전문가들을 모시고 들어볼 예정입니다. '2016 서울아시아금융포럼' 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행사명: 2016 서울아시아금융포럼(SAFF)
▲일시 및 장소: 2016년 5월23일(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
▲주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TV
▲후원: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문의: SAFF사무국 02-3448-3666 / 아시아경제 금융부 (02) 2200-2071~2
SAFF 홈페이지(http://saff.asiae.co.kr/2016/)
금융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