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기체결함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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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김시철 방위사업청 대변인이 9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운용 중인 수리온 40여대 중 일부 기체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방사청,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관련 조치와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결함이 발생한 수리온 헬기중 4대는 기체 왼쪽 프레임에 장착된 진동흡수기의 윗부분 끝에서 균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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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부 헬기에서는 조종석 전방 방풍유리(wind shield)에 모두 5개의 금이 간 것으로 조사됐다.


수리온 헬기는 2006년 시작된 한국형 기동헬기 개발사업에 따라 국방과학연구소와 KAI 등이 참가해 개발했다. 2009년 시제기 1호가 출고돼 2010년 첫 시험비행을 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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