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정장차림의 김정은 제1위원장이 제7차 노동당 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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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북한의 제7차 노동당 대회가 제6차 노동당 대회와 여러모로 비교되고 있다. 행사가 초라해졌다는 분석이다.


제 6차 당 대회 당시 김일성은 당시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무려 118개국, 177개의 대표단을 초청해 아들 김정일로의 권력 세습을 공식화했다.

반면 김정은의 대관식이 될 이번 7차 당 대회에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와 재중조선인총연합회만 간신히 참석했으며, 주요국에 초청장을 방송하지 않아 외빈 없이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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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36년 전 당 대회에 비해 규모가 겉보기에도 확연하게 줄었다는 평이다.

결국 집권 5년 만에 자신의 시대를 열겠다는 김정은, 그의 7차 당 대회는 결국 국제적 고립과 경제난 속에 대내용 행사에 그치며 '나 홀로 대관식'으로 치러졌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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