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 서 360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40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전 거래일보다 2790억원 증가한 96조5980억원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순자산총액은 97조8640억원으로 2770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과 순자산총액은 전일보다 각각 1050억원, 1010억원 감소한 107조5870억원, 108조3020억원으로 집계됐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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