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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農心회복' 밤샘 토론회 가져

최종수정 2016.05.01 21:48 기사입력 2016.05.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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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2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16농협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2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16농협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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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중앙회는 29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016 농협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앙회 집행간부와 계열사 임원진, 전국 시군지부장 등 4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김병원 회장이 현재 농협이 처한 절박한 위기를 농협 계열사가 공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농심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밤샘 토론을 제안하며 실시됐다.
김 회장은 "그동안 농협 조직과 문화 속에 존재해 온 잘못된 관행들을 과감히 척결하고 대대적인 자기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협동조합 원칙 중 지역사회기여 원칙이 살아있을 때 국민의 농협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밤새워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 농협 조직 혁신과 경영 및 사업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솔직한 소통으로 '농민의 농협, 국민의 농협'이 되겠다는 뜨거운 의지를 다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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