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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연금 3종세트 출시 닷새째…가입신청 세배로 늘어

최종수정 2016.05.01 19:27 기사입력 2016.05.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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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건수는 674건으로 11배나 늘어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내집연금 3종 세트' 출시 이후 주택연금 가입자가 예년의 세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내집연금 3종 세트 출시일인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하루 평균 주택연금 상담건수는 674.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루 평균 상담건수(62.6건)의 11배에 달하는 수치다. 가입신청까지 이어진 경우는 하루 평균 86.6건으로, 지난해 29.3건의 3배가량으로 늘었다.

주택연금이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또는 일정 기간 매월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을 받는 금융상품(역모기지론)을 말한다. 최근 출시된 내집연금 3종 세트는 빚을 가진 주택보유자나 저가 주택 보유자에게 혜택을 좀 더 늘려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주택금융공사는 출시일인 지난달 25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대응팀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민원과 질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 고객들이 상담사에게 편리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예약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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