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 증시가 쇼와의 날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29일 중국 증시는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밤 뉴욕증시가 큰폭 하락한 상황에서 중화권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0시59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 선전종합지수는 0.1% 밀리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1.4% 큰폭으로 밀리고 있다. 뉴욕증시 하락 여파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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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를 보이면서 대만 가권지수도 1.2% 밀리고 있다. 대만의 1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 0.84% 감소해 3개 분기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도 0.6% 하락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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