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미국 억만장자 토니 투터니가 허세 인증샷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토니 투터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이 돈 다발에 파묻혀 있는 사진을 올렸다.
토니 투터니는 미국 LA에 기반을 둔 사업가로 클럽, 레스토랑, 자동차, 벤처 기업 등에 투자해 성공한 억만장자다.
한편 지난 6월 토니 투터니는 야외 잔디밭에서 알몸 여자의 배 위에 골프공을 올려놓고 티샷을 날리려고 하는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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