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선 우루사가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증상을 개선한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소개됐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송상욱 교수는 ‘만성피로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만성피로 증후군에 대한 치료방법과 육체피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입증된 복합우루사 효능 효과를, 오성곤 약학박사는 ‘간기능 질환과 만성피로에 대한 약국상담 가이드’를 통한 복약상담 지도 및 간기능개선제 성분의 효능효과 비교 분석 내용을 발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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