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2016년 04월24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김원유 기자가 쓴 '무한도전' 고지용 "회식 자리에서 젝스키스 노래 억지로 불러봤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1위 '무한도전' 고지용 "회식 자리에서 젝스키스 노래 억지로 불러봤다"
2위 '아는 형님'강호동 "교장선생님이 우리 칭찬했다"…교장선생님 누구?
3위 '드림팀'심으뜸, 완벽 '애플힙' 라인에…'남심 흔들'
4위 '오마베'정태우 아내 "정태우 형광등 하나 못 간다…곱게 자라"
5위 '사람이 좋다' 이천수, 은퇴 이유 들어보니…
6위 '복면가왕'반달 정체는 휘인…"비글돌 편견 깨러 나왔다"
7위 '무한도전'이재진, 돌아가신 부모님 회상…"젝스키스 해체하고 원망하셨었다"
8위 '롤챔스'권이슬, 과거 사진 화제…'라인이 살아있네'
9위 존 존스, 15개월 만 UFC 복귀전서 생 프루에 판정승
10위 '무한도전'젝스키스, 16년 만에 첫 무대…장소는 휴게소·민속촌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