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영 정유회사 폭발…3명 중상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하비에 두아르테 베라크루스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21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해안에 위치한 멕시코 국영정유회사의 한 정유공장이 폭발해 공장 근로자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폭발한 공장은 멕시코 코아차코알코스 시에 위치한 국영 ‘멕시코 석유’사의 제3공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장은 하청사인 ‘멕시켐(Mexichem)’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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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TV는 이날 이 공장의 폭발사고로 현재 3명이 중상을 당했으며, 대응팀이 현장에 나가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멕시켐은 2012년 전남 광양 배후부지에 3000억원을 투자하면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투자 MOA를 체결한 바 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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