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이번 중소기업 특화증권사 선정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SME금융팀 신설 ▲ 기업 인수·합병(M&A)와 사모펀드(PEF)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독립 본부 설치 ▲ IBK금융그룹 역량을 활용한 특화서비스(비재무적 컨설팅 등) 제공 등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IBK투자증권은 IBK기업은행 자회사로 그동안 '시장안정 유동화증권(P-CBO)' 발행 참여, 중소기업 특화시장인 코넥스시장 상장 주관 등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주력해 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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