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현희 당선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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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여당 강세 지역인 서울 강남에서 당선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치러진 제20대 총선에서 전현희 당선인은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를 제치고 51.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앞서 발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서 전 당선인은 김 후보에 0.1%p 뒤진 48.2%로 2위를 차지했으나 개표 결과 역전된 것이다.

전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되고 난 14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 선거기간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이번 선거의 승리는 저 전현희의 승리가 아니라 강남을 유권자와 국민의 승리입니다.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라는 글로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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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트위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강남에서 대이변의 역전 드라마를 선사한 전 당선인에 대해 누리꾼들은 “전현희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다”, “우리 지역구도 아니었는데 개표방송 숨죽이며 지켜봤다”, “국회에서의 여성의원 영향력이 커질 것 같다”, “전현희의 당선은 서울 전석을 석권한 것만큼 의미 있는 한 석이다” 등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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