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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더민주 120석 차지할 것" 한 달 전 예언 적중했다

최종수정 2016.04.15 07:19 기사입력 2016.04.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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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총선 결과 예언 적중.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썰전' 전원책 총선 결과 예언 적중.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14일 오전 20대 국회의원 총선 결과가 나오면서 전원책 변호사가 이에 대해 예측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4·13 총선 이전만 해도 여당이 과반을 충분히 확보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었지만, 지난달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이와 다른 예측을 내놨다.

방송에서 그는 "더민주가 실수 없이 이 상태로 가면 총선에서 예상외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120석은 차지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이를 두고 유시민은 "107석 정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전원책의 예측대로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포함해 더민주는 123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새누리당 보다 1명 많아 원내 제1정당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지난 7일 방송된 '썰전'에서 전원책은 새누리당이 176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상해 '전스트라다무스' 별명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
제 20대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23석, 새누리당이 122석을, 국민의당이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이 11석을 차지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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