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총선 예측 실패’에 ‘썰전’ 전원책·유시민 “함부로 돗자리 펴지 않겠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20대 총선의 판세 예측에 실패해 긴급 추가 촬영을 진행했다.

13일 치러진 총선 개표 결과 새누리당이 참패하면서 다수당 지위를 잃게 되자 ‘썰전’ 측은 14일 새벽에 총선 특집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 앞서 전원책과 유시민은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를 예상해 왔다.
총선 결과에 대해 MC 김구라는 “저희가 새벽 녹화를 안 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말했고 전원책은 “저는 오늘부터 ‘전스트라다무스’를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시민도 “앞으로 돗자리 함부로 펴지 않겠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총선 특집으로 꾸며진 ‘썰전’은 1부만 확대 편성해 14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