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홍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례미사 도중 “난민들을 관대하게 돌보아준 레스보스 섬 주민과 그리스 국민에게 감사한다”면서 오는 16일 직접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레스보스 섬 방문에는 그리스의 바르톨로뮤 1세 동방 정교회 총대주교와 아테네 대주교가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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