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대한민국 경제가 재도약하고, 문화가 융성하며, 기회가 열린 사회를 만드는데 국회의 책무가 막중하다"면서 "기업들이 자유와 창의 정신을 살려 일을 마음껏 벌이고, 국민들이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찾아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선진제도 구축에도 힘써주기를 희망한다"고 바랐다. 이어 "20대 국회가 국민이 신뢰하는 국회, 소통하는 국회, 일하는 국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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