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소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를 찾아 부인 윤복자씨와 함께 투표했다.
박한철 소장은 "이번 총선은 미래와 희망을 뽑는 선거"라며 "국민 대표가 될 자격이 있는 인물을 뽑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왔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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