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16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Best HRD 사업)'에 참여할 공공·민간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은 국가가 인적자원 개발·관리의 모범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기관을 발굴해 인증마크를 주는 사업이다. 공공부문 인증은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 수행)가, 민간부문 인증은 고용부(한국산업인력공단 수행)가 총괄한다.

2006년 시범 사업 이후 지금까지 공공 321개, 민간 435개 등 총 703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이 기간이 지나면 재인증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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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대전과 광주, 부산, 서울 권역에서 사업설명회를 연 뒤 다음 달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9월 중 인증 수여식을 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종합정보망(www.nhrd.net)과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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