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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직업에 농업이 설 자리는?

최종수정 2016.04.10 13:56 기사입력 2016.04.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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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학생 대상 ‘노원-삼육 에코팜 센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학생들의 선진화된 미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노원-삼육 에코팜 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노원구가 삼육대학교와 손을 잡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의·인성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투어 프로그램(초등학교 1~6학년)과 단독 프로그램(초등학교 3~6학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회 당 25~30명의 학생들에게 학급단위로 교육을 하며, 투어 및 단독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프로그램은 선인장 및 상추 등 광재배실, 육묘실, 조직배양실 등 견학 교육과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및 상추 수경재배 만들기 등 체험 교육으로 운영한다.
에코팜센터 견학

에코팜센터 견학


먼저 ‘투어 프로그램’은 도시 숲 자원화 시설인 목공예 체험장, 나무 놀이터 등 목공관련 시설인 목예원을 시작으로 에코팜 센터와 친환경 주택인 제로에너지주택 단지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구는 투어 체험에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교육에 필요한 차량과 인솔자를 지원하고 있다.

‘단독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수요일 오후 2시에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에서 에코팜 센터에 교육 신청 후 직접 교육생을 인솔해 체험 및 견학을 실시한다.

특히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체험 도시농업프로그램’은 미래 첨단농업과 직업의 이해 등 강의와 함께 농업시설 견학, 식물의 종자 및 식물세포 관찰하기, 식물에 필요한 양액 만들기 등 실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체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 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학생들에게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농업시설인 에코팜 센터를 교육장으로 활용해 선진화된 미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진로를 찾아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도시농업은 생산과 여가의 장으로 가족과 지역민들의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농업시설 교육장을 활용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와 인성을 키워주고 친환경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직업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장인 ‘노원-삼육 에코팜센터’(공릉동 26-99)는 지난 2013년5월 준공돼 교육장, 육묘실, 조직배양실과 광 재배실, 공조실 등을 갖춘 연면적 660㎡ 유리온실로 LED등 인공조명을 이용,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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