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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삼천리자전거, 2분기 성수기 전에 '매수'

최종수정 2016.04.09 09:00 기사입력 2016.04.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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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분기 전통적인 자전거 판매 성수기를 앞두고 있는 지금이 삼천리자전거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9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 는 연간 매출의 67%가 2, 3분기에 집중돼 있다. 성수기와 원가 절감 효과가 더해져 2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김은혜 연구원은 "1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 증가한 297억원, 영업이익은 30.4% 늘어난 34억원을 예상한다"며 "1분기부터 8%의 관세 철폐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분기별 영업이익은 2분기에 29% 늘어난 124억원, 3분기에 11.8% 증가한 64억원을 예상한다"면서 "럭셔리 라인의 유아용 세발자전거인 ‘쥬시’가 4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고 평균판매단가(ASP)도 상승해 매출 성장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쁘레베베 지분율 확대에 따른 중국 유아용품 시장 진출 기대감도 삼천리자전거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부분이다. 김 연구원은 "쁘레베베는 18개 국가에 유모차, 카시트를 판매해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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