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은 '제2회 롯데월드타워 어린이 그림대회' 행사장 내에서 '토이트론 토이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토이트론 어린이 DIY 완구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토이트론 스템프 랠리' 행사를 진행한다. 토이트론의 대표적인 장난감인 '아쿠아비즈', '휘핑아트' DIY 만들기 체험, '차밍걸스 베프그리기'와 '차밍걸스 스케치북' 체험, '아쿠아 바디페인팅' 체험은 물론 '달님이 아이스크림 가게'와 '달님이 피자가게'로 하는 아이스크림과 피자 만들기 체험도 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쌓기' 보드 게임, 남자아이들이 열광하는 '마리오에어하키 ' 베틀체험 등 다양한 DIY 완구체험을 스템프 랠리 형태로 진행해 재미를 더한다. 6가지 완구 중 3가지를 체험해 스탬프를 받으면 선착순 1100명에게 1만5000원 상당의 '차밍메이커 큐티 장미리본세트' 또는 '다칸 화이어 핫시고'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실바니안패밀리' 포토존 체험은 물론 '실바니안패밀리' 캐릭터 퍼레이드도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실바니안 팬클런 가입 이벤트도 진행해 팬클럽 가입 참가자에겐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