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수습기자] YBM전화영어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원어민과 대화하는 '1:1 채팅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학습자를 위해 100% 문자 채팅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원어민 강사가 제시하는 주제에 대해 1대1 채팅으로 대화하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YBM 페이스 러닝(YBM Face Learning)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원어민 강사와 채팅할 수 있는 메신저를 이용할 수 있다.
수업료는 한 달 기준 주 3회의 경우 3만6000원, 주 5회 수업은 6만원이다.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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