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위드미가 500원 초저가 드립커피 '테이크1'을 정식 출시했다. '테이크1'은 하루를 깨우는 첫 커피라는 뜻으로, 위드미 100여개 점포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위드미는 커피의 맛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마트에서 직소싱한 브라질 세라도 원두를 사용하고, 일본 내 2위 편의점 업체인 ‘로손’에서 운영 중인 ‘산덴’사 드립커피 머신을 도입해 운영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