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카메라·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성장주에 관심을 가지라며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계절성 효과로 전방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신제품 효과도 올 1분기 실적에 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은 "원화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판가 경쟁력도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카메라·OLED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 연구원은 강조했다. 올해 이미지센서 기술은 PDAF에서 듀얼픽셀로 빠르게 진화되었을 뿐 아니라 Apple, Hauwei 등 스마트폰 선두 업체의 듀얼카메라 채용도 가시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Apple, LG 전자로 카메라를 과점 공급중인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32,000 전일대비 28,000 등락률 -3.68% 거래량 403,497 전일가 76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의 수혜를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OLED 업종 또한 성장성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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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화권 스마트폰의 OLED 패널 채용기조는 공격적으로 확대될 것이고 OLED TV 출하 성장세 역시 가파를 것"면서 올해 OLED 패널을 채용한 중화권 스마트폰 출하량만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약 1억대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는 올 1분기 6300억원 상당의 배당 매출이 계상될 것"이라며 "완만한 유가상승에 힙입어 SK이노베이션, SK E&S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에 대해서도 "패널 가격하락에 따른 TV 수익성 회복과 생활가전 부문의 계절적 수요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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