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보험사기 백태]짝퉁 병원이 쌍꺼풀 수술하고 허위 서류 발급

최종수정 2016.03.22 12:10 기사입력 2016.03.22 12:00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비의료인 A씨 등 2명은 속칭 ‘사무장병원’을 개설하고 병원 운영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보험설계사 등을 통해 환자를 유치했다. 그리고 입원치료가 불필요한 환자들에게 허위 진단서, 진료기록부, 입퇴원확인서를 발급했다. 비의료인인 사무장의 의료기관 개설은 의료법 위반이다.

환자 130여명은 허위 병원서류를 근거로 보험회사로부터 7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았으며, 사무장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급여 명목으로 6억3000만원 상당을 편취해 지난해 9월 검찰에 송치됐다.
보험설계사는 "성형수술이나 피부관리 비용을 실손보험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로 고객을 유인해 병원을 소개하고 병원으로부터 소개비를 받아 챙겼다.

환자들은 병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피부관리실에서 쌍커풀 수술, 피부관리 등을 받은 후 병원에서 요추, 경추 염좌 등의 병명으로 발급해준 허위 병원서류를 바탕으로 보험금을 편취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서현 '청순미 끝판왕' [포토] 설현 '명품 쇄골 라인'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