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5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으로 정대선, 노현정 부부가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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