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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김승남 꺾고 경선 승리…국민의당 8곳 후보 확정(상보)

최종수정 2016.03.20 18:26 기사입력 2016.03.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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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국민의당 2차 경선 결과 황주홍 의원이 김승남 의원을 꺾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총선 후보로 결정됐다.

황 의원은 경선에서 46.9%를 얻어 김승남 의원(41.6%)를 꺾었다. 현재 전남 장흥·강진·영암에서 선출된 황 의원과 전남 고흥·보성에서 당선된 김 의원은 20대 총선 선거구 조정과정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 단일 선거구로 합해지면서 현역 대결을 벌였다. 양측은 경신방식 등을 두고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경기 안양동안갑에서는 백종주 전 학술진흥원 이사장이 곽선우 전 성남시민프로축구단 대표이사와 최영식 경기도호남향우회 회장을 상대로 승리한 뒤 공천을 확정지었다.

전남 나주화순에서는 손금주 전 서울행정법원 판사가 홍기훈 전 의원을 꺾었다. 전남 광양곡성구례에서는 정인화 전 광양시 부시장이 서동용 변호사를 상대로 승리했다.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는 감사원 교육원장을 지낸 윤영일 후보가 이영호 전 의원을 제쳤다. 전남 여수갑에서는 이용주 전 서울도웁지검 부장검사가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을 꺾었다.

전북 전주갑에서는 김광수 전 전북균형발전지방협의회 회장이 이관승 전 코아그룹 총광부회장 등을 상대로 승리했다. 전북 김제부안에서는 김종회 학성강학연구회 이사장이 곽인회 전 김제시장을 꺾고 국민의당 후보로 확정됐다.
다음은 경선에서 승리한 국민의당 총선 후보자다.

▲전북 김제부안 김종회(51) 학성강학연구회 이사장▲전북 전주시갑 김광수(58) 전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회장 46.6% ▲전남 해남진도완도 김영균(50) 윤영일(59) 전 감사원 교육원장 ▲전남 나주화순 손금주(45) 전 서울행정법원 판사 ▲전남 광양곡성구례 정인화(59) 전 광양부시장, 여수부시장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황주홍(64) 현 국민의당 전남도당위원장 ▲경기도 안양시동안갑 백종주(47) 한국학술진흥원 이사장 ▲전남 여수시갑 이용주(48)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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