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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청년 취업과 장년 일자리 창출 가로막는 야당…"

최종수정 2016.03.20 13:28 기사입력 2016.03.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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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9일 경기도 파주시 황진하(파주 을)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청년 취업과 장년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야당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 달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의 빠른 경제 성장과 발전은 전 세계에서 부러워할 정도인데 정작 우리 청장년들의 취직은 너무 힘들다"며 "이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서비스산업 발전 육성법을 정부에서 3년6개월 전 국회에 보냈는데 야당에서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야당이 발목을 잡는 이유는 박근혜 정권이 망해야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고 다음에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일자리를 가로막는 야당을 심판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금 언론보도를 보면 새누리당이 둘로 쪼개져 김무성이 언제 당 대표를 그만두느냐, 박 대통령과 언제 등을 지느냐 등 소설 같은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비판하고 "우리는 오로지 국민만 보고 정치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황진하 후보를 향해서 "국방부, 합참, 유엔평화유지군 사령관 등 인생의 절반 이상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군인"이라며 그의 지지를 당부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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