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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농식품 수출 9억1000만弗…전년비 0.3%↓

최종수정 2016.03.20 11:00 기사입력 2016.03.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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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까지 농식품 수출액이 9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대미 수출액은 전년 대비 20.3% 증가한 반면 중국은 작년보다 7%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사과가 대만으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102.1% 늘었으나, 제3맥주(-36.6%), 인삼(-25.2%) 등은 수출이 줄었다.

농식품부는 전체 수출이 두 달 연속 15% 이상 감소하는 상황에도 농식품 수출은 1월(-5.9%) 보다 감소폭이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침체됐던 대일 수출 회복을 위해 김치와 막걸리 등 대표 수출 품목에 대해 집중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토마토 등 새로운 수출 품목 발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까지 농식품 수출을 견인해온 대중 수출은 두달 연속 감소했으며, 중국 수출 확대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식품수출지원센터를 설치해 농식품 업계의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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