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단 3일간, 전국 10개 '리바트스타일샵'과 대리점,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20%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대표 제품으로 '버킨1500 학습형 책상세트 6단형'은 72만6000원(정상가 90만7000원), '버킨1200 책상 원목형'은 16만 2000원(20만 3000원) 등에 판매된다.
특히 '버킨' 시리즈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학습용 책상,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싱글 서재, 따로 혹은 둘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신혼 2인 서재,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독립서재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서재 시리즈 제품 월 평균 수량이 500세트인 것을 감안하면, 버킨 시리즈는 두 배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달에는 2000세트 판매가 예상되며 리바트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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