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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도심서 즐기는 봄꽃길 156選

최종수정 2016.03.17 11:15 기사입력 2016.03.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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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일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통해 공개

금천구 봄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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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꽉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시간 다 보내는 봄꽃 여행은 이제 그만. 서울 시내에서도 살랑 살랑 봄바람을 즐기며 봄꽃 구경을 할 수 있는 명소가 많다.

서울시는 크고 작은 도심 공원, 길 가, 하천가, 골목길 등 꽃과 나무가 정성스럽게 가꿔진 봄꽃길 명소 156개(221.75km) 선정해 17일 발표했다.
종류 별로는 ▲공원 내 꽃길 50개소(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남산공원, 서울대공원, 서울창포원 등) ▲가로변 꽃길 64개소(영등포구 여의동ㆍ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하천변 꽃길 36개소(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녹지대 6개소(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 등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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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추가된 봄꽃길 명소 중엔 마포구 대흥동 경의선숲길 벚꽃길이 눈에 띈다. 경의선이 지하화 되면서 남겨진 지상철로 지역에 만들어진 이 곳은 서울 도심의 다른 곳에 비해 하루정도 늦게 벚꽃이 만개한다. 영등포구 도림유수지 주변 장미꽃길은 확대 조성 작업이 끝나 온 몸을 둘러 싼 장미꽃의 짜릿한 향기를 즐길 수 있다.

시는 156개소의 봄꽃길을 장소 성격에 따라 ▲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봄꽃길 ▲드라이브에 좋은 봄꽃길 ▲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봄꽃길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꽃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꽃길 등 5개 테마로 분류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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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과 모바일 앱 '스마트서울맵'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봄꽃길을 언제든지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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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서울의 봄꽃은 평년보다 1~2일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보다 개나리는 다소 빠르고 진달래는 늦게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나리는 3월 27일, 진달래는 3월 28일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2~3일경 활짝 피고, 벚꽃은 4월 7일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13일경 절정에 이른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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