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데킬라 ‘1800’의 공식 수입사인 포제이스리쿼코리아는 천연 코코넛 에센스를 더한 ‘1800 코코넛’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1800 코코넛은 국내 프리미엄 데킬라 시장에서 80%이상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1800 브랜드의 첫 코코넛 플레이버 제품이다.
전세계 최초의 코코넛 플레이버 데킬라인 1800 코코넛은 세 번의 증류과정을 거쳐 깔끔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으로 입안 가득 달콤한 천연 코코넛과 블루아가베의 깊고 진한 향이 조화를 이뤄 고도주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들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김성희 포제이스리쿼코리아의 브랜드매니저 과장은 “이번 1800 코코넛은 최상급의 100% 블루아가베에 천연 코코넛 에센스를 더한 달콤함으로 젊은 여성들을 비롯한 데킬라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800 코코넛은 주요 신세계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소비자 가격은 750mL(35도) 6만9000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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