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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카페 쑥부쟁이’준공식 개최

최종수정 2016.03.17 08:42 기사입력 2016.03.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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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서기동)이 지난 16일 산동면 외산리에서 카페 쑥부쟁이 준공식을 가졌다.

구례군(군수 서기동)이 지난 16일 산동면 외산리에서 카페 쑥부쟁이 준공식을 가졌다.


"기능성 식품인 쑥부쟁이 6차 산업화에 박차"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군수 서기동)이 지난 16일 산동면 외산리에서 카페 쑥부쟁이 준공식을 가졌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기능성 식품인 쑥부쟁이의 6차 산업화를 추진해 왔는데, 2014년 쑥부쟁이 생산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2015년 쑥부쟁이의 생산과 가공, 체험, 소비를 패키지화한 카페와 가공장 신축을 추진했다.

이번에 개관한 카페 쑥부쟁이는 100㎡ 규모로 산동면 외산리에 조성되었으며 광의 예술인마을 화가들(홍익대 박기웅 교수 디자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카페에 벽화가 그려져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금용 부군수는 “카페 쑥부쟁이를 통해 쑥부쟁이가 단순한 나물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힐링식품으로 부각되고, 지역 관광 상품으로까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구례군 쑥부쟁이생산자 협의회 류재관 대표는 “보조금 지원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한 구례군에 감사드린다”며 “구례의 대표나물인 쑥부쟁이를 6차 산업 수익모델로 반드시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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