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2015~2016 시즌 챔피언결정 1차전이 16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임영희와 양지희가 팀의 66-51 승리를 확정한 뒤 상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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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3.16 20:55 기사입력 2016.03.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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