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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 7일째 상승…외인+개인 순매수

최종수정 2016.03.16 15:49 기사입력 2016.03.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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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장중 급등락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지수가 코데즈컴바인 급등락에 상승과 하락를 반복한 끝에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 오른 693.44로 장을 마감했다. 7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3억원, 31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기관은 418억원어치를 팔았다.

업종별로 화학(1.32%), 금융(1.01%) 등 업종이 1%대 상승폭을 나타냈고 컴퓨터서비스(0.67%), 의료정밀기기(0.64%), 기계장비(0.60%)ㅡ 유통(0.57%) 등이 동반 상승했다.

반면 장 초반 16% 이상 급등했던 섬유의류업종은 5.68% 내린 104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인터넷(-1.38%), 운송(-1.31%), 통신서비스(-0.99%), 건설(-0.58%), 음식료담배(-0.78%) 등도 동반 하락했다.
3월들어 이상 급등을 이어왔던 코데즈컴바인 은 6.68% 내린 14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데즈컴바인의 주가는 장중 큰 폭으로 등락하며 코스닥지수 변동성을 키웠다. 이날 변동폭만 약 40%에 달했다. 한국거래소는 결국 특정종목의 이상급등으로 인한 시장 왜곡 현상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1.80% 오른 10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고 동서(2.58%), 메디톡스(2.09%), 바이로메드(0.33%), 컴투스(0.25%) 등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CJ E&M은 1.62% 하락했고 코미팜(-2.09%), 로엔(-0.61%), 이오테크닉스(-3.42%), 파라다이스(-1.92%) 등은 동반 하락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479개, 하락종목은 568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3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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