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김민준(40)이 안현모 SBS 기자와 헤어졌다.
1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가 "김민준과 안현모가 헤어졌다. 공개연애 5년 만에 결별이다"라고 밝히면서 안현모 기자에게 김민준과 결별 사유에 대해 물었지만 "(결별)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한편 김민준은 KBS2 '베이비시터'에 출연하고 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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