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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아제르바이잔과 해운협력 강화키로

최종수정 2016.03.16 11:00 기사입력 2016.03.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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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해양수산부는 17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한-아제르바이잔 해운협력·해기면허 상호인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윤학배 해수부 차관과 규드랏 구르바노프 아제르바이잔 해사청장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양국은 해운, 선원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를 포함 연구기관, 선원 교육훈련 기관 등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아제르바이잔 선원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아제르바이잔은 우리나라와 해양플랜트 실습, 운영 기술 등의 경험을 공유하는 양국간 협력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윤학배 해수부 차관은 "아제르바이잔이 유럽, 중앙아, 중동을 잇는 실크로드 교차점에 있는 중앙아의 물류 중심국가로 우리 물류기업의 중앙아 진출에 중요한 국가"라며 "상호 보완해 가며 윈-윈 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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