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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센터 '글로벌강소기업' 20개 키운다

최종수정 2016.03.09 08:09 기사입력 2016.03.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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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도내 20개 중소기업을 찾는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7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중기센터 1층 광교홀에서 2016년도 강소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ㆍ중견기업을 세계시장에 견줄만 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은 연 매출액 100억 이상, 1000억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 중 전년도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 비중이 10% 이상이면서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이상, 혹은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8%이상인 업체다.

최종 선정 기업은 연구개발(R&D) 자금과 함께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연구개발 자금은 총 사업비 65%내에서 2년간 최대 6억원이다. 해외 마케팅부문은 글로벌 브랜드 개발, 성장전략 수립, 해외전시회 참가 등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총사업비 50~70% 범위에서 3년간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3월21일부터 4월4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신청한 후, 필수서류를 경기중기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양식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업 설명회 참가신청은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15일까지 이메일(shcha@gsbc.or.kr, jyr@gsbc.or.kr) 또는 팩스(031-259-6272)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중기센터는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20개 업체를 선정한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유망 중소기업의 잠재력을 발굴함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도내 기업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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