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클러스터 코디네이터로 中企 돕는다
이달 11일까지 모집…산업현장 노하우 활용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이 오는 11일까지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애로 해결과 성장을 지원할 클러스터 퇴직 기술 코디네이터를 모집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클러스터 퇴직 기술 코디네이터는 산업현장 기술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기업, 연구소 등 출신의 퇴직전문가가 산업단지 현장에서 입주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술수요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산업단지 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 기술을 지도하고, 중소기업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R&D) 기획, 기술이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ㆍ학ㆍ연 협의체인 미니클러스터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에도 참여한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기술 클러스터코디네이터 모집을 통해 산업단지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애로해결, R&D기획, 기술이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체나 연구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기술분야 전문가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1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인원은 총 20명으로 근무기간은 올 12월말까지며, 올해 성과평가를 통해 내년 재위촉 여부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학연 통합정보망(e-cluster.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산단공 본사 클러스터사업팀(070-8895-725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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