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현대證 실사자료 부실…본입찰 불참 가능성"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1:32 기준 매각 본입찰을 앞두고 실사를 진행중인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60,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58% 거래량 118,562 전일가 259,000 2026.04.24 11:32 기준 관련기사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특징주]한국금융지주, 한투증권 '2조 클럽' 입성에 11% 급등 [특징주]코스피 출렁이자...증권주 일제히 급락 가 실사자료 부실 문제로 본입찰에 불참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7일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현대증권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문 수익원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PF 부문은 부실 가능성이 있어 가격 산정에 중요한 요인인데 관련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가격 산정이 어렵다"고 말했다.
PF 부문 자료가 부실하면 현대증권 가격 산정이 어려워 본입찰에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게 한국금융지주의 설명이다. 현대증권 실사를 진행중인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7,1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57% 거래량 499,795 전일가 158,000 2026.04.24 11:32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도 PF 관련 자료 부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인수 후보자들은 현대그룹이 현대증권 매각 하한선을 6500억원으로 잡고 있는 점에도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증권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현대그룹은 현대증권 매각에 대한 진정성 논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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