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6차 무대에서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중부 캔자스와 네브래스카 2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미 최남부 루이지애나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승리했다.

지난 1일 '슈퍼 화요일' 경선 이후 '포스트 슈퍼 화요일' 대결로 주목된 이번 당원대회는 민주당의 경우 캔자스, 네브래스카, 루이지애나 3곳에서, 공화당은 켄자스, 루이지애나, 메인, 켄터키 등 4곳에서 승부를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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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3곳에서 샌더스 의원의 돌풍을 일으키며 2곳에서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확보한 대의원 수는 힐러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대의원수가 많이 걸린 네브래스카에서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압도적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

캔자스와 네브래스카에 걸린 대의원 수는 각각 37명, 30명이며 루이지애나는 59명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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