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는 33%로 2위에 그쳤고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가 12%로 3위를,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은 8%를 얻어 4위를 기록했다.
크루즈 의원이 확보한 대의원수는 12명, 트럼프와 케이식은 각각 9명과 2명을 확보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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