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송중인 가운데, 해외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우르크의 이국적인 풍광을 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여 동안 그리스에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고 있는 송혜교가 직접 이 해변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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